268회-바리스타 정재윤
- 작성일
- 2021.09.08 08:17
- 등록자
- 톡톡동해인
- 조회수
- 223
# 커피 한잔에 진심을 담다! 바리스타 정재윤
'서양에서 온 탕'이라하여 양탕국이라 불리며
고종황제가 즐겨 마셨던 그것!
커피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100여년 전일이다.
당시엔 특별한 계층만이 즐길 수 있었던 커피가
이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호식품이 됐다.
언제 커피 한잔 하자는 말이 일상용어가 되고
카페가 일상의 장소가 됐을 만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커피!
톡톡동해인 오늘 이 시간,
우리 지역의 바리스타가 안내하는
커피의 진한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