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회-경주의 새로운 비상을 꿈꾼다 <주낙영 경주시장>
- 작성일
- 2024.02.03 21:08
- 등록자
- 톡톡동해인
- 조회수
- 115
천년의 시간이 쌓여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경주
걸어가는 모든 길이 문화이자 역사인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문화도시 경주
2023년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 '한국 관광의 별'에
대릉원, 동궁과 월지가 선정되었고
2023년 관광객이 5천만 명에 육박하며 제2의 관광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경주가 APEC 정상회의 유치로
또 한번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오늘의 동해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모시고
경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시민 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하면
중앙선과 동해남부선 폐역, 폐철도 활용방안을 들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이 깃든 옛 경주역은
이제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경주문화관 1918로 재탄생하였고
동천~황성 철길 폐구간은 시민들의 낭만과 힐링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도시공원으로 변모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한수원 방폐장 지원 예산 787억 원으로 진행되는
복합문화도서관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황성공원에 신라 정원을 닮은 숲속 도서관 형태로 조성되며
3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복합문화도서관 개관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찬란한 미래를 열 랜드마크를 기대합니다.
경주는 2025년 열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APEC이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로
전 세계 GDP와 교역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정상회의로
경주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회의 시설과 숙박 시설을 모두 갖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비롯해
한국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경주는
APEC 정상회의 최적지로 꼽히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을 위한 경주의 계획도 탄탄하게 세워지고 있습니다.
제조업 중심의 SMR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였으며
자동차 산업의 메카답게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하여
미래 자동차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함께 노력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동해인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 달려나갈 때 APEC 정상회의 유치와 함께
더 빛나는 내일을 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