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회 - 해양에너지 산업의 싱크탱크 {권혁수 울진환동해산업연구원 원장}
- 작성일
- 2026.01.27 15:24
- 등록자
- 톡톡동해인
- 조회수
- 26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그린수소'를 통해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지휘자
오늘은 에너지 산업 전문가이자 울진 환동해산업연구원의 수장, 권혁수 원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는 35년간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자원공학도인데요.
2007년 경북의 숙원 사업이었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15년 만에 다시 울진으로 돌아온 그는 이제 '국가산단 수소 도시'라는
거대한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에 쓰이는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거점을 구축해 울진을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원의 본령인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논문을 위한 연구가 아닌, 지역 어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소득을 안겨줄 수 있는
'돈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해양, 두 분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재들이 찾아오는
울진을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철학입니다.
지난 35년 에너지 외길 인생의 마지막 정점을 이곳 울진에서 찍고 싶다는 권혁수 원장.
지방의 연구원을 대한민국 에너지와 해양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내겠다는
그의 묵직한 뚝심과 큰 꿈에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