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회 - 세계 최상위 2%에 이름을 새긴 포항의 젊은 과학자 {포스텍 김주훈 박사}
- 작성일
- 2026.02.02 10:20
- 등록자
- 톡톡동해인
- 조회수
- 29
세계 상위 2% 연구자!
평생을 연구에 바친 교수님들에게도 꿈의 타이틀인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놀랍게도 대학원생의 신분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젊은 과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포항공대 기계공학과의 김주훈 박사입니다.
김주훈 박사는 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에 불과한 미세한 나노 구조체로
빛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메타표면'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스마트폰의 소위 '카툭튀'가 사라지고, 무거운 VR·AR 기기를
안경처럼 가볍게 쓸 수 있게 되고 영화 속에서나 보던 '투명 망토'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김주훈 박사는 반도체 공정을 응용해 마치 도장을 찍듯 나노 구조체를
대량 생산하는 '나노 임프린트 공정'을 개발해 높은 제작 비용이라는 장벽을 허물고
기술 상용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이었던 아버지를 보며 자란 동해인은 물리학의 깊이 있는 원리를
기계공학에 접목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로 만들어내는 데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부딪쳐 경험하라"는 그의 신념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유연한 사고가 그를 세계적인 연구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비결이 아닐까요?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 실험실을 넘어 우리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놀랍게 바꾸는 날을 꿈꾸는 김주훈 박사.
동해인의 이 뜨거운 열정이 우리 삶에 어떤 눈부신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