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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좋아 나무와 산 지 40년~ 그의 이름은 숲의 친구 삼우(森友)다. 풀과 나무와 꽃의 매력을 알게 된 10대.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 농대를 진학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졸업한 뒤 고향 청하로 귀향해 유토피아란 뜻의 기청산을 건설했다. 시인이며 수필가며 교육자며 나무를 지키는 활동가인 그에게 포항의 산불은 예견된 일! 식목일에 나무심은 못난 중생들에게 강직구를 던지는 그를 <톡톡 동해인>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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