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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하면 전라도? 모르는 말씀! 이제 판소리의 명가는 경주다! 호남의 많은 판소리 가문을 제치고 판소리 명가 1호가 된 정순임 명창의 가족. 큰외할버지는 고종황제 앞에서 소리를 했던 어전명창, 어머니 장월중선은 천재적인 명창으로 이름을 날렸다. 정순임 명창의 이종사촌에 동생과 조카까지 국악 종사자는 14명 정도. 4대에 걸쳐 124년째 판소리의 맥을 이어오는 가문. 톡톡 동해인에서 '판소리 가문의 영광' 정순임 명창을 만난다. 본방 : 4월 6일 아침 8시 스페셜 : 4월 12일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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