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드라마 프로듀서 30년! 40년만에 고향 경주에 돌아와

경주예술의전당 대표, 경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역임!

"경주의 문화와 예술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경주만의 독특하고 세계적인 문화예술을 만들기 위한 그의 도전은 계속되는데~

동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창작뮤지컬 '무녀도동리'를 준비중인

엄기백 경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을 만납니다.



본방송 : 8월 31일 오전 8시

스페셜 : 9월 6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