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이회장이 만들어놓은 컴퓨터 세상에 빠져산다
어떻게 보면 현재 이회장은 과거와 전혀다른 일에 몰두하는 셈이다"
PC의 개념이 없던 1980년 삼보컴퓨터를 만들고 초고속인터넷망인 두루넷을 설립한
이용태 전 회장(80세). 2005년 회장직에서 은퇴한 후 인성 교육 전두사로 변신했는데요.
IT 신화를 이룬 그의 은퇴 후 목표는 인성 교육 신화를 일구는 일.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의 벤처신화의 성공, 위기와 교육자로서 재기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본방송 : 10월 5일 오전 8시
스페셜 : 10월 11일 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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