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V프로그램 > 톡톡동해인 > 다시보기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현재 브라우저는 비디오 요소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외된 이들을 위해 들꽃마을을 만들고 20년 넘게 지켜오고 계신 최영배 신부.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어린 시절부터 소외된 사람을 위해 마음 한 켠이 비웠던 분이다. 빈그릇, 들꽃처럼 살으리라~ 2권의 명상집으로 욕심과 아집으로 갈곳을 읽은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신부님을 만나본다. 본방송: 11월 30일 오전 8시 스페셜 : 12월 6일 오후6시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