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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마을에서 선비의 예를 직접 체득하며 배운 우리 지역 마지막 선비. 목천 이희특 한학자. 사문철에 더해 시서화까지 두루 능통한 보기드문 지식인이다. 냉수리 신라비, 울진봉평신라비 같은 금석문의 해석에도 정통해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도 선생의 번역본을 참고했을 정도. 또 선생의 작업실은 학자와 문인의 사랑방이 된지 오래다. 2014년 이 시대가 되살려야 할 선비정신은 무엇인지 이야기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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