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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유충희 관장> 중학교 2학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음악의 매력을 처음 접한 소년은, 돈이 생길때마다 음반을 사 모으기 시작합니다. 음악을 알면 알수록- 음반에서 희귀음반으로, 오디오로... 그의 수집폭도 넓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30년. 무려 7만점의 수집품을 모은 그는 경주에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엽니다. 사업가에서 수집가로, 그리고 박물관장으로! 음악이 바꿔놓은 한 남자의 인생을 네 개의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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