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출연 : 장규열 위원장 / 포항시 축제위원회>



이번주 톡톡동해인이 만난 주인공은-

화려한 불과 빛의 축제 속에,

평범한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내고자 노력중인 장규열 축제위원장입니다.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부터,

계획에도 없던 교수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

부인을 장미라고 부르게 된 사연까지.



장규열 위원장의 인생에 담긴 불과 빛의 이야기를

네 개의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