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출연 : 곽동한 선수/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어벤저스라 불리는 세계 랭킹 1위의 유도선수.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곽동한 선수와 톡톡동해인이 만났습니다.

4년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준비했다는 올림픽 이야기부터,
죽고싶단 생각이 절로 들만큼 혹독하다는 연습과정,
그리고 체중조절에 담긴 비밀(?)과
훈훈한 스물다섯 청년의 이상형까지...

곽동한 선수의 눈물과 열정을 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