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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김영실, 중국에서는 신핑이라 불리던 여인. 먼 길을 돌아 한국에 도착한 그녀의 이름은, 이제 김수연입니다. 함경북도 회령에서 경상북도 포항으로 오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에는 어떤 이야기가 남아있는지,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김수연 강사의 인생을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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