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V프로그램 > 톡톡동해인 > 다시보기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현재 브라우저는 비디오 요소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억은 금방 사라집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라지지 않죠. 경주의 잊혀진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경주의 살아있는 현대사! 아흔의 삶을 <남기고 싶은 경주이야기>로 펴낸 김기조 전 경주문화원장을 만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