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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봉사활동을 해온 황국성 회장의 별명은 짜장면 아저씨인데요. 영덕 창수가 고향인 그는 가난이 싫어서 10대 중반에 무작정 포항으로 나왔고 중화반점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작은 짜장면집 사장님이 된 그는 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짜장면을 나눠주기 시작했는데요. 나누면 나눌수록 더 부자가 된다는 그의 나눔 철학! 톡톡동해인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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