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20여 년간 이어온 미술치료 봉사활동!

굳게 닫힌 마음은 그림으로 그려내고

상처 입은 마음은 소통으로 녹여내고

미술치료는 세상과 소통해온

포항미술치료교육센터 서종숙 소장.



이제 포항시 전체를 문화로 치유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포항시 꿈틀로 문화창작지구의 입주작가로

다채로운 문화행사 기획에 참여해온 서종숙 소장.



그녀가 그려온 미술치료사의 길과

앞으로 그려갈 문화행사기획자의 길을 노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