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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흔적, 세월의 느낌, 간절한 기도로 표현되는 새로운 도자기의 탄생을 염원하며 스스로 도자기의 이름을 '토혼'이라 지은 도예가! 국내보다 해외에 더 알려진 우리의 자랑스러운 도예가 30여 년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범하며 걸어온 도예 외길 인생 경주 출신 지산 이종능 도예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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