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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영그는 천년고도를 꿈꾸다 -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오기현 지난 3월 선임된 경주문화재단의 새 얼굴! 30여 년간 SBS 시사교양PD로 활약했고, 특히 30여 차례 북한취재틀 통해 '북한 전문가'로 잘 알려진 오기현 대표이사. 연출가로서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열린 리더십을 통해 소통, 협력하는 리더- 풍성한 문화로 영그는 천년고도를 꿈꾸며, 고향인 경주의 문화예술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싶다는 그를 "톡톡 동해인"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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