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 좋은 사람들과 오래, 함께하는 가치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원장



발병 후 늦어도 4,5시간의 골든타임이 생사를 결정짓는 뇌혈관질환.



생명과 직결되는 뇌혈관질환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는

지역 유일의 뇌혈관전문병원이 있다.



‘배우는’ 의료진과

‘행복한’ 직원의 소통을 통해

'가족같은 편안함'으로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병원.





가치있는 일을 좋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는,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원장(신경외과의)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