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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을 밝히는 별바라기! 보현산 천문대 성현일 대장
하루하루 바쁜 일상 때문에
도시에서는 별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이 힘든 요즘!
매일매일 별을 헤는 사람이 있다.
보현산 해발 1124m에 자리한
보현산 천문대를 총 책임지고 있는 성현일 대장!
어릴적 부터 별 보는 것이 좋았고
반짠반짝 호기심이 가득했던 소년은
별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천문학자가 됐는데...
오로지 한 길만을 걷게 했던 천문학의 매력은 무엇일까?
깊이를 알 수 없는 천체와 우주의 신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광학망원경까지
성현일 대장과 함께 별별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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