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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생각하고 약자를 대변한다! 진형혜 변호사
착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일컬어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착한 사람들만 있어도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에서는
지켜야할 규범이나 법이 필요하다.
특히 소외되고 힘없는 약자 일수록
법의 테두리 안에서 권리를 보호받아야 한다.
때문에 착하고 선량한 사람일수록
법이 반드시 필요하며 법과 가까이 해야 한다는데...
일명 '도가니 사건' 피해자 장애인학생 변호를 맡는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힘이 되고자 애쓰는 법조인!
진형혜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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