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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와 예술이 알알이 영글다! 황남정미소 이정환 대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렇게 명절이나 추수철이 되면 쉴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곳, 바로 정미소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정미소는 풍요로움의 상징이었는데... 하지만 세월의 뒤안길에 밀려 정미소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경주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정미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과연 어떤 풍요로움을 담고 있을지 황남정미소 이정환 대표에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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