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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잔에 진심을 담다! 바리스타 정재윤 '서양에서 온 탕'이라하여 양탕국이라 불리며 고종황제가 즐겨 마셨던 그것! 커피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100여년 전일이다. 당시엔 특별한 계층만이 즐길 수 있었던 커피가 이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호식품이 됐다. 언제 커피 한잔 하자는 말이 일상용어가 되고 카페가 일상의 장소가 됐을 만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커피! 톡톡동해인 오늘 이 시간, 우리 지역의 바리스타가 안내하는 커피의 진한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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