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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서점은 처음이지? 사색의 계절, 풍요의 계절, 독서의 계절 이렇게 가을은 수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다. 요즘은 가을이 짧다고 해서 찰나의 계절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감성이 충만해지는 만추의 문턱!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책 한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책뿐만 아니라 소소한 재미와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경주의 작은 책방과 책방 주인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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