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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한 도시 환경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도시재생'
조금은 소외된 경주의 도심에서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고 있는 오늘의 동해인!
진정한 도시재생이란
환경의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마련하는 것
지금은 폐역이 된 경주역 뒷편,
성동동과 황오동 일대의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금수탑과
적산가옥, 철도 마을이라 불렸던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이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에 의한, 주민의 마을을 그려나가다
행복 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민대식 센터장과 함께
오늘날 도시재생이 걸어가야 할 미래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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