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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2%하면
어떤 키워드가 연상되나요?
낮은 확률? 불확실? 가치 없는 존재?
영화 <2퍼센트>를 제작한
문신구 감독이 전하는
2%는 0%가 아닌
가능성의 숫자...!
사회의 고정 관념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오늘의 동해인
1994년에 개봉한 연극 <미란다>
그리고 영화 <원죄>(2018) 까지
단순한 감동
그 이상의 메세지를 영화를 통해 전달하다
그리고
우리 지역 포항을 소재로
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영화<2퍼센트>까지!
문신구 영화 감독이 전하는
특별한 영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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