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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과, 기억
그 모든 시간들을 담아내는
반가운 소리
'찰칵'
우리가 몰랐던
아니 어쩌면,
조금은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던
포항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는 오늘의 동해인!
포항이 가지고 있는 수식어 '철의 도시'
그런데 그 역사의 시작이
1968년 포항제철소가 설립되기 한참 이전인
1945년에 시작되었다?!
우리 지역 포항에 주물 산업이 태동하고
'철'이 걸어온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김훈 사진작가가 전하는 포항의 풍경과
카메라 렌즈 너머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습들!
함께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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