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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섬세한 연기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을 무대 위에 올리는
'연극'
그리고 여기,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색깔을
한 편의 연극으로 보여주고 있는 오늘의 동해인!
30년 간 이어온 연극인으로서의 삶
조금은 열악한 지역의 연극판에서
지역만의 특색으로 새로운 경주표 연극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서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천년의 물결>
경주 시민들의 목소리로 청해 듣는
낭독공연 <산불>
앞으로 경주 지역의 연극 발전을 위한 계획까지!
오늘의 동해인,
한국연극협회 박보결 경주지부장에게
경주 연극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내일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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