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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을 때
꺼내드는 '카메라'
빛이 스며드는 '찰칵'이란 소리에
신라의 정신을 담는 사진작가가 있다?!
다양한 문화재를 통해
신라 천 년의 역사를 비춰보는 오늘의 동해인!
박물관 도록, 유물 촬영 등...
전생에 신라인이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신라에 진심인 그
사진쟁이는 늘 카메라 뒤에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철학을 지키며
약 40년 째 문화재의 생생한 순간을 담다
오늘의 동해인,
오세윤 사진작가에게
신라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사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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