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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들과 함께,
설렘으로 가득한 새해?!
하지만...
우리들의 관심에서 조금은 벗어난 곳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
그런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의 정을 나누고 있는
오늘의 동해인!
우리 지역 소외된 계층들,
지역에 계시는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고
포항 유강 산불, 흥해 지진, 태풍 힌남노...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출동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
봉사로 인해 상견례까지 미루게 된 에피소드부터
'소량 생산보단 대량 생산이 쉬웠어요~'
뼈 속까지 봉사로 완전 무장한 가슴 저릿한 이야기까지!
사랑의 밥차 경상지부 임지혜 사무국장이 들려주는
맛있고, 따뜻한 이야기들!
톡톡동해인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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