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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저녁에 발생했던 포스코 페로실리콘 공장의 분진 누출 사고를 다시 점검해 봅니다. 밤 하늘을 하얗게 뒤덮으며 2시간 가까이 내렸던 분진 누출 사고 이후 인근 주민들은 몸의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보상도 요구해왔습니다. 분진의 성분과 유해성을 둘러싼 논란도 지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구구포차'에서는 사고의 원인과 대응 시스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아울러 분진의 유해성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도 가감없이 소개합니다. 또한 포스코와 포항시의 사고 대처 방법에 문제점은 없었는지도 짚어 보았습니다. * 출연 이나겸 포항시 의원 안찬규 경북매일신문 기자 *구구택시 구구택시 최초로 임산부와 함께 포항시의 산모 지원 정책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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