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구산리를 들썩인 박상철과 한수영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 이지만...

단 하나뿐인 트로트 마스터 자리를 두고
박상철과 한수영의 신경전이 폭발했습니다.

1.2라운드에서 잡은 승기를
확실히 하기 위해 마을의 최고 가수를
파트너로 잡기 위한 박상철의 고군분투!

그리고 14표에서 6표로
앞서가는 박상철을 바짝 따라붙은
한수영의 1:1 맞춤형 팬 서비스

박상철의 굳히기 승리?
한수영의 역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구산리 마을 주민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지금 바로 트로통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