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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마을의 두 얼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 이런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주민들이 남모르게 겪어야 하는 희생이 있다는데요. 문화재보호구역에 살아가는 양동주민들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이 보다 더 큰 문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양동마을에 문화재청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요. 우리가 몰랐던 양동마을의 두 얼굴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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