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택배연대노조 경주지회에 무슨 일이?
CJ대한통운위탁대리점(경주지점 5개소)와 택배기사들간의 갈등 이야긴데요.
하루 평균 12시간씩 일해야하는 열악한 근로여건 개선과
대리점마다 다른 수수료의 기준을 정해달라는 택배기사 노조의 요구~
택배노동조합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행정소송으로 맞대응 중인 대리점.
그리고 이 모든 문제는 택배기사와 대리점 간에 풀어야 한다고 발을 뺀 사측.
1년 넘게 끌어온 이 논란을 들여다봅니다.
# 어서옵쇼 - 효녀가수 현숙의 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