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콜콜 택시, 울릉도에 가다 1탄
- 울릉도의 숙원사업
'3천 톤 급 대형여객선 유치'&'울릉공항 건설' 문제를 짚어봅니다.
육지와 울릉도를 잇는 유일한 대형여객선인 썬플라워호!
다른 소형 여객선에 비해 결항일수가 적고 매일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울릉도의 가장 유용한 생활교통수단인데요.
그런 썬플라워호 선령이 2020년이면 끝나기 때문에
지금 울릉도는 썬플라워호를 대체할
대형여객선 유치문제로 깊은 고심에 빠졌습니다
++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이고 울릉도의 뱃길만큼
울릉도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울릉도의 하늘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울릉도 공항건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