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신년특집
- 그 사건 그 이후
2018년 한 해 동안 시시콜콜 택시가 짚어본 많은 주제들 가운데,
그 뒷이야기가 궁금한 2곳을 다시 찾아갑니다.
- 40여 년째 석산개발로 고통 받아온 경주 건천읍 송선리 주민들!
2018년 3월, 석산개발 신규허가에 결사 반대를 외쳤었는데요.
그 이후, 신규 석산개발 논란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러,
시시콜콜 택시가 다시, 송선리를 달려갑니다.
- 2017년 1월 1일 대량해고를 맞았던 경주 정동극장 예술단원들!
무대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예술단원들은 노조를 결성하고
길거리 공연을 이어갔는데요
그 후 다행히 극장측과 극적 합의가 이뤄져 전원복직 됐다고 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소망했던 무대에 다시 선 그들을 시시콜콜 택시가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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