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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장애인거주시설 백화점식 비리 논란 (이야기 손님: 박재희 / 경북장애인차별연대 활동가) 지난 10여 년간 경주 시내 5곳의 장애인시설 가운데 무려 3곳에서 심각한 인권유린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작년과 올해 2곳의 장애인거주시설에서는 백화점식 비리 논란이 일고 있는데, 장애인거주시설에서 거주자에 대한 인권유린과 정부 보조금 등을 횡령하는 비리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장애인거주시설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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