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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8세 청소년유권자들의 참정권은 보장받고 있는가? * 택시 이야기 : 신정원 선생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 고3 새내기 유권자 : 김시원, 권유진 학생 선거법 개정으로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된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들 - 다가오는 4.15 총선부터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고3 청소년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정치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회 - 만 18세 유권자들의 참정권 이야기 - 시시콜콜 택시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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