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을 진단한다 2 '경주편'
- 이야기 손님: 김종득 /경주포커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총선후보
정의당 권영국 총선후보
미래통합당 김석기 당선인
사상 첫 만 18세 고등학생 유권자 투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최고' 투표율
민주화 이후 첫 '180석' 거대여당 탄생
여성 의원 57명…헌정 사상 최다 등등
최다~ 최초~ 수식어가 많이 붙은 415총선!
그렇다면 우리지역 경주에는,
415총선이 어떤 수식어를 남겼을까요?
선거 과정에 불거진 각종 논란과
총선 결과를 통해 진단해보는 경주의 민심!
시시콜콜 택시에서 시시콜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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