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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다름과 다양성 우리 역사에 스며들다 * 이야기 손님 : 이동관 학예연구사 / 국립경주박물관 2022년 새해에도 어디든 누구든 부르면 달려갑니다! 시시콜콜 택시! 올 한해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이야기,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2022년 시시콜콜택시 첫 행선지는 국립경주박물관인데요 틀림이 아닌 다름의 시각으로 고대 유물로 재해석해보는 자리가 마련돼 시시콜콜 택시가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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