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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그 이름 독도!
독도 수비대가 지켜내고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보듬어 안아온
독도를 기억하고 알리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포항MBC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독도어울림’ 콘서트가
2019년에도 ‘함께 부르는 독도아리랑’이라는 타이틀로 한바탕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독도아리랑 진흥재단의 국악공연과 최고의 인기가수 신유 등의 노래,
그리고 대니김 연주단의 독도사랑 공연까지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명품 공연이
8월 울릉도의 밤을 깨운다.
독도아리랑 진흥회 ‘독도아리랑’ 공연
: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펼치는 창극과 국악 무대
독도가요수비대 공연
: 신유, 정광태, 윙크, 박서진, 김나희, 정정아
독도 사랑 색소폰 합주
: 대니김 색소폰 연주단
울릉초등학생 합창 공연 (정광태 ‘독도는 우리땅’ 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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