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애들 장난보다 못합니까?
- 작성일
- 2007.12.26 20:14
- 등록자
- 곽정옥
- 조회수
- 904
12월25일 방송중 '밀양한천' 코너를 시청하다가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회원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불특정 다수가 먹을 음식위를 검은색 글씨가 인쇄되어진 일반 종이를 겨우 발바닥 크기정도를 오려서 '우무'위에 깔아놓고 방송 리포터가 양말신은 발로 올라가서 팔딱 팔딱 뛰는 개 같은 위생개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나중에는 양말신은 발이 우무에 직접 닿더군요. PD의 생각입니까? 아님 돌대가리 리포터 생각입니까? 그런 제의에 얼씨구 하면서 해보라고 하는 한천생산자 세명이서 음식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취급을 한건지 아니면 내 입속에 안들어가니까 대놓고 장난을 친겁니까? 앞으로 나부터 밀양 한천 불매를 할것이고 주위의 이웃 또는 지인들이 "밀양한천" 구입한다고 하면 반드시 그날 방송을 예를 들어 불매하라고 이야기 할겁니다. 음식에 장난하는 리포터들 볼때마다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어떤때는 된장을 위생장갑도 착용 안한 상태에서 항아리 자체에 손가락을 찍어서 맛있어요~~ 하면서 쪽쪽 빨다가 그 옆에 간장 항아리에 그 손가락 또 담구고 쪽쪽 빨고 맛있어요~ 이게 도대체 상식선에서 가능한 짓거리 라고 생각합니까? '밀양한천'에서 발로 밟은 한천, 실험용이니 어쩌니 하는 자막설명 한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거 폐기 할 생각이 있었다면 종이 깔고 안올라갔겠죠 어떤 핑계를 대던 그 제조자나 방송 리포터,PD 당신들의 몰 상식한 행위는 지탄 받아야 마땅합니다. 오늘 여기 게시판을 와서 보고 그날 방송내용에 대한 글이 단 한줄도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더 놀랍니다. 이러면서 뉴스에서 만두에 뭐가 포함되었다 하면 난리를 치는 양면성......기가 찰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