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하면 생각나는 마들렌
오직 '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항에 와야만 하는 이유를 직접 만들어내고자
구룡포에 '포항'을 품은 제과점을 오픈한 3년 차 포항 시민 부부가 있습니다.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기존 포항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 포항 이미지에 제격인!
여운이 있는 기념품을 만들고 싶었다는데요,
호미 반도에 위치한 포항을 상징하는 마들렌.
호랑이 꼬리가 '바나나'를 닮았다는 점에 착안해
바나나 맛과 모양을 담고
프랑스에서 익힌 제과 기술 '글라세 기법'을 입혀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특허 출원한 레시피.
이렇게 탄생한 바나나 베이스의 마들렌은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파티시에 아내가 손수 제조하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남편, 강단 대표가 경영을 맡아
오픈 3개월 만에 이른바 '줄 서는 제과점'이 되었는데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SOM1 포항 청년기업 대표로 초청됐고
2025 포항시 공식 대표 베이커리 12선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지역에서도 인정 받은 제과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고 없는 포항에 내려와 금세 인기 제과점 반열에 올라도
'포항에 와야만 맛볼 수 있는 마들렌'이라는 뜻을 굽히지 않으며
강단 대표의 포항 사랑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인생길 이야기에 피플스토리 '참말로' 가 귀 쫑긋! 세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