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기계면에서 나고 자라
군대 생활을 제외하고는 고향을 떠나본 적 없는
찐 포항사람, 기계면에 사는 청년 농부가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과수 농사를 짓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며
농부가 되고자 했지만
사회생활 경험부터 쌓으라는 조언을 토대로
전역 후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했다는데요,
경험을 허투루 두지 않고
지금의 농장 운영도 더 스마트하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발걸음을 뗀 농사.
그는 더 많은 청년 농업인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오랜 기간 열매를 맺을 수 있길 바란다는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조언도 들려주었는데요,
토경재배로 더 달고 향긋하다는 애플망고.
맛과 품질에 자신있는 이유는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을 아로새기며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농장을 돌보기 때문이겠죠.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소비자는 있어도
한 번만 맛보기는 쉽지 않다는 김영교 대표의 포항산 애플망고!
포항에서 애플망고에 꿈을 담아 키워내는
멋진 청년농부 김영교 대표의 이야기를
피플스토리 참말로에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