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지역 포항은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전지훈련 메카로서
사격 명문도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항시내 11개 학교에 달했던 사격부가
현재는 4개 학교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국군체육부대 상무 출신이자
사격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진일 사격 지도사.
그는 현재 기준 세계군인사격대회 국내 최다 출전 및
최다 메달 기록 보유자이고요
각종 국내외 사격 대회에 출전해
시상대에 선 횟수만 총 198회에 달하는 엘리트 사격 선수입니다.
포항 대도중학교에 입학했던 중학교 1학년 시절,
우연히 입문하게 된 사격의 길!
30년 넘는 세월 동안 사격 외길 인생을 살았던 그가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자신의 고향 포항으로 돌아온 이유는
"사격 명문도시 포항"이라는 타이틀을 되찾고
후배들을 양성해보고자 하는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