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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정식 개장한 포항 철길숲에서
저녁마다 산책하는 분들의 신청곡을 전해드리며
음악 방송을 진행하는 시민 DJ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은 그 중 한 분!
개장 초기부터 8년째
꾸준히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시민 DJ를 하고 있는 최승원씨를 만나봅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서 8시까지
'재키의 뮤직타임'을 진행하며
AI 로고송을 만들고 특별한 코너를 진행하는 등
열정이 대단한 분이구요.
마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지금은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항대학교 글로벌 한국어과 외래교수이기도 하고요.
선린대학교 어학센터 강사,
포항시청 및 다문화센터 한국어교실 강사이기도 합니다.
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를 전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는데요.
10월 9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앞두고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을 외국인에게 가르치고,
좋은 글귀와 음악으로 철길숲을 가득 채우는 분!
최승원 시민 DJ의 인생길을
<피플스토리 참말로>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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