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동리목월 다시 태어나다>
- 작성일
- 2006.03.24 15:03
- 등록자
- 보도부
- 조회수
- 1370
우리 지역 출신 문인 동리와 목월의 흔적들이 두 사람의 고향이자, 문학에 깊은 영감을 주었던 경주에서 문학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바로 동리 목월 문학관이 그 것!! 동리.목월 문학관이 가지는 의미와 한국 문학사에서 두 사람의 의미에 대해 짚어보고 우리 지역의 향토문학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출연 패널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 회장 서영수 시인 3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55분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