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보도특집 <동해안 군수에게 듣는다>
- 작성일
- 2007.03.03 13:44
- 등록자
- 보도부
- 조회수
- 1253
지방자치제가 자츰 정착되면서 자치단체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방을 알리는 축제를 적극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 알리는데도 공을 들입니다. 하지만 경북 동해안은 교통망이 부족하고 다른 농어촌처럼 인구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포항 문화방송 보도특집 이번 달에는 경북동해안의 울진, 영덕, 울릉 세 군수에게 동해안 시대 어떻게 열어가야 할지 들어봅니다. 사회 : 오영석 교수 출연 : 김병목 영덕군수 김용수 울진군수 정윤열 울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