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보도특집 <신월성원전 안전한가>
- 작성일
- 2007.11.22 16:25
- 등록자
-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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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
경주는 기존 월성 원전 4호기에, 앞으로 신월성 원전과 중저준위 방폐장이 들어설 거대한 원자력 단지입니다. 최근 경주 경실련이 신월성 원전 1`2호기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원전 안전성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특집에서는 원전 안전성에 관해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토론의 장을 벌입니다. << 11월 23일 밤 10시 포항 MBC 보도특집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사회 오영석 동국대 교수 패널 이동승 한국전력기술 부장 / 신월성원전 구조설계책임자 조봉곤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 전 원자력위원회 전문위원 이상기 경주경실련 원자력정책연구소장 황성춘 경주대 교수